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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오 뷰티클래스

일교차 심한 가을철 피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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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피부가 트고 잔주름이나 잡티가 생기기 쉽다. 또한 한낮의 가을볕도 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마찬가지로 피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을에는 평소 여드름,기미,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던 사람은 물론 피부가 건강한 사람도 자칫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거나 발생되기 쉽다. 여름 내내 강한 햇볕과 자외선에 지칠 대로 지친 피부가 가을볕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 수 있거나 기존의 것들이 더욱 도드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건조한 가을 기후는 습도가 낮아지며 보습이 부족해져 생기는 각질을 일으켜 얼굴 피부의 피지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여 피부가 땅기고 푸석푸석해지거나 볼이나 입가가 하얗게 트게 된다.

이러한 각질들을 방치하면 묵은 각질이 되는데 이는 피부의 수분과 영양흡수를 막게 되어 여성들은 화장이 잘 먹지 않게 될 뿐더러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이에 용산에 위치한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가을철에는 1주에 1∼2회씩 팩으로 영양을 공급해주고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 주는 것이 가을철 피부관리의 기본"이라고 조언한다.

◇ 선선한 가을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가을 자외선도 기미와 잡티를 발생시키는 주범이 된다. 선선한 가을철이라 할지라도 외출 시에는 기미,주근깨 등 잡티가 생기게 하는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도록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여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자외선 차단제를 바를때는 외출하기 30분 전,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르고 외출한 후에도 3∼4시간 정도 간격으로 다시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가을철에는 땀과 피지분비가 감소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져 탄력을 잃게 되고 잔주름이 생긴다.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피부가 생기를 읽고 처지게 되므로 미리 예방해야 하며 피부탄력이 떨어 졌을 때는 보습을 충분히 한다.






도움말 -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

출처 : 메디노블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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